“남들 다 가는 곳 말고” 실패 없는 해외여행을 위한 공간 기획자의 시선
낯선 공항에 내려 처음 마주하는 그 도시의 온도와 습도, 그리고 숙소 문을 열었을 때 느껴지는 묘한 정적. 여행은 단순히 유명한 장소를 찍고 오는 과정이 아니라, 내가 머무는 공간과 그곳의 조도가 내 기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8년 넘게 스테이 공간을 기획하며 수많은 숙소와 로컬 마을들을 다녀오다 보니, 이제는 비행기 티켓을 끊기 전부터 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