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모 부분이 0.15mm인 굵기는 3세~10세 미만 어린이 칫솔로 치아에 끼어있는 민감한 잇몸을 관리할 뿐만 아니라 남아있는 플러그를 닦아내고 무엇보다 브리스틱 무형광 칫솔 항균모로 어린이집 신학기 준비물 유치원 입학 선물로
가가 저불소 치약은 스스로 뱉을 수 있는 36개월, 3세 무렵부터 치약 연습을 할 때 사용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뱉는 것이 힘들어서 삼키는 아기는 불소가 무첨가인 가가 불소 무첨가 치약을 쌀알 크기로 짜서 닦으면 되는데요. 4살쯤부터는 완두콩 크기만 사용해야 깨끗하게 닦을 수 있습니다.
브리스틱 엑스트라 소프트 극세모 어린이 칫솔의 2단계는 3세부터 사용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아이의 성장 발달에 맞춰 유아용품은 어떤 재료로 만들었는지 꼼꼼히 살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새 학기 준비물 스틱 2단계 어린이 칫솔 가가 저 불소 키즈 치약으로 올바른 습관을 갖도록 유치가 하나씩 빠지는 거 지금쯤.세심하게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저불소키즈치약까지세트로등원가방에담아서보내려고하는데독일더마테스트를통과해서무엇보다자이리톨칼슘까지치아우식,충치고민을줄여주는육아용품으로불소함량을588ppm어린이저불소치약이거든요.
3월에는 새 학기가 시작되지만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겨 준비물이 늘었습니다.
민간 어린이집에 다녔는데 식판이나 물병, 고리타올 등 입학 때부터 준비해야 할 물품이 따로 없어서 어린이 칫솔이나 키즈치약, 치약컵, 낮잠 이불만 보내면 됐습니다.
유치원 입학 서류를 받으러 다녀왔는데 유아식판, 간식통, 물병, 양치컵이 필요하다고 적혀있었습니다.
그 전에 쓰던 어린이 칫솔모가 휘어져 바꿀 때가 됐는데 새 학기를 시작하면서 새 학기 준비물을 다 바꿔봤어요.
유아에서 어린이가 되면 유치와 영구치를 깨끗이 닦아야 충치 관리도 되고 치아우식도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고 나서는 아이들이 세수를 하고 깜빡깜빡 양치질을 하는데 저녁에는 자기 전이라 구석구석 꼼꼼히 닦은 후 치간칫솔, 유아가그린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