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월액보험료계산법 보수외소득보험료직장외소득 2000만원 초과시 소득월액보험료 납부

11월부터 바뀌는 직장인 건강보험료 소득월액보험료(보수외소득보험료), 직장외소득 2000만원 초과시 소득월액보험료 납부, 계산방법 확인

소득 월액 보험료

건강 보험료(이하, 건강 보험료)이 직장 가입자인 경우 건강 보험료의 안내문이 집에 보내왔던 것은 거의 없었을 거에요. 가끔 저는 퇴근 후 다시 다른 직장에 전직하기 전까지 1년 정도 임의 계속 가입 때(건강 보험료)집에 가져온 것은 있었지만, 항상 건강 보험료는 직장에서 원천 징수된다고 듣고 있으니 건강 보험료 안내문이 집에 갑자기 오면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실은 이를 전부터 올해 11월부터 예견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정작 나에게도 곧 아니어도 내년이라도 당장에 해당 하려고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항상 건강 보험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때 구독하면서 잘 듣고 있어 유튜브” 속지 말아_KBS”로 꼭 마음에 되는 시점에서 차분히 정리해서 준 영상을 올려셔서 포스팅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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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이하 건보료)가 직장가입자였다면 건보료 안내문이 집으로 온 적은 거의 없었을 것입니다.

가끔 저는 퇴사 후 다시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기 전까지 1년 정도 임의계속가입 시 (건강보험료) 집에 가져온 적은 있었지만 항상 건강보험료는 직장에서 원천징수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건보료 안내문이 집에 갑자기 오면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사실 이걸 전부터 올해 11월부터 예견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막상 저에게도 당장은 아니더라도 내년에나 바로 해당될 것 같아서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항상 건강보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때 구독하면서 자주 듣는 유튜브 ‘속지마_KBS’에서 딱 궁금한 시점에 제대로 정리해준 영상을 올려주셔서 포스팅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직장 밖 소득 2000만원 초과 시 소득월액 보험료 납부 유튜브 속고 살지 마라_KBS 발췌.

소득월액보험료 / 유튜브 속지마_KBS 캡처

최근 직장인 중 보수 외 소득에 대한 보험료 부과 인내라는 안내문이 집으로 보내질 때가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이유일까요? 유튜브 ‘속지마_KBS’에서 설명한 안내문을 저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안내문의 내용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어요. 당신에게 지금까지 보수월액보험료만 부과되었는데 앞으로는 소득월액보험료도 추가로 내야 한다는 안내문인 것은 압니다.

지금까지는 내지 않았던 소득월액 보험료를 앞으로는 매월 14만원 정도를 당신에게 고지한다는 내용입니다.

소득월액보험료 / 유튜브 속지마_KBS 캡처소득월액보험료 / 유튜브 속지마_KBS 캡처소득 월액 보험료 계산 법/유튜브” 속지 말아_KBS”캡처 먼저 설명한 것처럼 보수 월액 보험료는 절반을 회사가 부담합니다만, 소득 월액 보험료는 전액을 근로자가 부담합니다.

그리고 보수 월액 보험료와 소득 월액 보험료가 양쪽 부과될 경우 이 두가지를 합친 것에 대한 장기 요양 보험료가 각각 부과된다고 예상됩니다.

여기서 소득 월액 보험료는 어떻게 산정하는 것인가요? 유튜브” 속지 말아_KBS”로 설명하고 주신 계산 방식은 기본이 연간 보수 외 수입이라 직장에서 받는 월급은 제외됩니다.

그 뒤 소득에서 지금까지는 3400만원을 공제했는데 이번 개편된 것처럼 가을부터는 2000만원까지 공제 받을 줍니다.

이에 나누어 11을 하고 소득 평가 유지하기를 걸어 6.99%를 곱하면 본인의 소득 월액 보험료가 계산됩니다.

몇번이나 말했듯이 소득 월액 보험료는 직장에서 절반을 내주지 않아서 부담이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 소득 월액 보험료의 공식을 보면 보험료를 계산할 때 소득 평가율이라는 것을 걸지만, 이는 연간 보수의 소득 중 소득별로 차이를 갖추라는 뜻입니다.

현재로서는 연금 소득(공적 연금 소득만 국민 연금 30%반영, 사적 연금 X)과 보수의 근로 소득(2번째 직장의 보수 근로 소득의 경우를 말한다, 보수 월액 보험료는 반영되지 않음)은 50%만 반영하고 우대합니다.

그러나 나머지 모든 소득(배당 소득, 금융 소득, 사업 소득 등 기타 소득)은 100%그대로 소득에 반영하고 건강 보험료를 부과합니다.

또 직장에 다니면서 우리가 모르는 직장 외에서 발생하는 소득이 생각보다 종류가 많습니다.

소득월액보험료계산법/유튜브 ‘속지마_KBS’ 캡처 앞서 설명했듯이 보수월액보험료는 절반을 회사가 부담하지만 소득월액보험료는 전액 근로자가 부담합니다.

그리고 보수월액보험료와 소득월액보험료가 모두 부과될 경우 이 둘을 합친 것에 대한 장기요양보험료가 각각 부과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서 소득 월 보험료는 어떻게 산정이 되는 것입니까? 유튜브 ‘속지마_KBS’에서 설명해주신 계산 방식은 우선 기본이 연간 보수 외 소득이기 때문에 직장에서 받는 월급은 제외합니다.

이후 소득에서 지금까지는 3400만원을 공제해줬는데 이번에 개편된 것처럼 올 가을부터는 2000만원까지 공제해줍니다.

이것으로 나누는 11을 해서 소득 평가 유지하는 것을 곱하고, 6.99%를 곱하면 본인의 소득 월액 보험료가 계산됩니다.

여러 번 말했듯이 소득월액 보험료는 직장에서 절반을 내주지 않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것이 현실입니다.

또 소득월액보험료의 공식을 보면 보험료를 계산할 때 소득평가율이라는 것을 곱하는데, 이는 연간 보수소득 중 소득별로 차등을 둔다는 의미입니다.

현재로서는 연금소득(공적연금소득만 국민연금 30% 반영, 사적연금X)과 보수근로소득(두번째 직장 보수근로소득의 경우를 말한다, 보수월액보험료는 반영되지 않는다)은 50%만 반영하여 우대합니다.

그러나 나머지 모든 소득(배당소득, 금융소득, 사업소득 등 기타소득)은 100% 그대로 소득에 반영하여 건강보험료를 부과합니다.

또 직장을 다니면서 우리가 모르는 직장 이외에서 발생하는 소득이 생각보다 종류가 많습니다.

근로 소득 이외의 임대 소득-소득 월액 보험료/유튜브” 속지 말아_KBS”캡처 직장 밖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득의 예는 금융 소득도 있습니다.

금융 소득은 이제 2,000만원을 넘으면 종합 과세에 됩니다.

분리 과세되자 1천 만원만 초과할 경우 현재는 건강 보험료가 부가됩니다.

또 다른 직장 밖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득의 예는 주택 임대 소득입니다.

이 또한 종합 소득에서 합산되자 나이 2,000만원 초과가 되면 건강 보험료의 대상이 됩니다.

지금까지는 2,000만원 초과하지 않으면 분리 과세에서 건강 보험료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2020년 11월부터 분리 과세되는 주택 임대 소득에 대해서도 건강 보험료가 부과되기 시작했죠.(기본적으로 필요 경비로 기본 공제는 제외되었지만 순이익에 대해서는 주택 임대 소득으로 포착됩니다.

)이처럼 직장 이외의 소득 중에서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소득이 소득으로 포착되면 그 소득이 모두 참여하는 보수 외 수입이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지금이나 직장에서 건강 보험료를 내는 보수 월액 보험료 부과 이외에 추가로 안내문을 받게 됩니다.

위 사진에 예시된 내용처럼 정보지(32세)의 경우도 현재 보수 월액 보험료와 소득 월액 보험료를 동시에 주고 있는데, 여기에서 올 가을부터 개편한 연간 3400만원 초과에서 2,000만원 초과에 따른 공제 금액 차이 때문에 내야 할 소득 월액 보험료 차이가 나타납니다.

원래 소득 월액을 내던 사람이 늘어난 금액만 차액을 내야 하기 때문, 크게는 못 느끼지만 현재까지 직장 가입자로 보수 월액 보험료만 건강 보험료로 낸 사람이 추가로 소득 월액 보험료를 따로 내야 한다면 그 액수가 부담이 되는 일도 있으므로 이를 잘 보고 미리 대비하는 마음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회사원 건강 보험료 기준 강화는 향후 소득 중심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내년, 후년 계속 추가 건강 보험료 소득 월액 보험료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유튜브” 속지 말아_KBS”를 보고공부하면서 복습하는 마음에서 포스팅을 했는데 부족한 내용의 정리는 아래의 영상을 보면서 참고하세요.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따뜻한 모습을 하고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