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은 뒤로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요즘 체력이 완전히 바닥나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런···입술이 부르텄군요.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아파서 밥을 먹는 것도 힘듭니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한달 정도 전에도 좀 물집이 잡힌?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더 심하네요. 이야기도 하지 마세요. 그 동안 야근으로 너무 죽었습니다.
보통은 이리 되고도 가만히 두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데…이건 좀…이를 나누면 안 된 거죠? 일부러 폭발시키고 좋은 일은 없습니다.
바이러스가 보통 물집 속에 들어 있으므로, 다른 부위에 확산되는 것이 있습니다.
만지고 아플 것 같으면 소독한 바늘로 살짝 만지고 액체가 나올 정도라면 모를까. 떼와 상처도 하고… 권장 사항이 아닙니다.
아..나이가 들면 없어진다고 생각한다면 헤르페스 바이러스계는 원래 몸 속에 오래 있는 아이들입니다.
바이러스의 대부분이 그렇지만, 건강한 때는 아무 증상도 없이 몸이 나빠지자 난무합니다.
이 바이러스도 몸에 잠재 점찍어 둬서 한번씩 이렇게 갑자기 올라서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하세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원래…몇 십 종류도 있다구요. 사람에게 병을 유발하는 아이는 8종. 그 중에서 이렇게 포진을 일으키는 아이는 단순 헤르페스 1형은 입술 포진에서 단순 헤르페스 2형은 보통 생식기와 항문에서 발견됩니다.
엣, 그 부위에 생기면… 아프군요.속옷을 입고서도 그렇고. 아아, 생각만 해도 소매치기네요. 너무 흔한 바이러스입니다.
아마 70%정도는 걸릴걸요? 저도 아마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 입술에 뭔가 생긴 기억이 있으니까. 거의 한번 감염되면 평생 인체 내에서 잠복 상태에 있는 아이들이거든요.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등으로 면역 기능이 떨어진다고 났고, 잘못 떼고 이차 감염이 생기고 합병증으로 되거나, 또 자주 재발해서 엄청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이는 원래 이렇게 한번 생기면 같은 장소로 날아가는 편인가요? 네, 이것은 자리에 다시 자라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물집이 잡히고 자연스럽게 찢어지고 겨우 나았다고 생각하면 또 물집이 잡히고…그런 일이 많죠.–여기는 지금 4번째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새로 생기고 있습니다.
이런 이런…. 병원에 가 보았습니까? 네, 집에 있는 연고를 바르고 결국 병원에 갔습니다.
항 바이러스 처방을 받을지..아무튼 함부로 뭐 바르지 말라고 하더군요. 무슨 일이세요? …계속
나이가 들면서 이런 일이 없었는데… 요즘 체력이 다 떨어져서… 이렇게 됐어요 이런… 입술에 물집이 생겼네요. 조금만 만져도 아파서 밥 먹기도 힘들어요. 그런 것 같아요. 한달전에도 물집이 좀 생겼나 했는데 이번엔 더 심하네요. 얘기도 하지 마세요. 그동안 야근으로 너무 죽었어요. 보통은… 이렇게 돼도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없어지는데… 이건 좀… 이거 깨면 안 되는 거죠? 일부러 터뜨려서 좋을 건 없어요. 바이러스가 보통 물집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다른 부위로 퍼질 수 있습니다.
만져서 아플 것 같으면 소독한 바늘로 살짝 만져서 액이 나올 정도면 모를까? 뜯고 이러면 흉터도 생기고… 권장 사항이 아닙니다.
아… 나이가 들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헤르페스 바이러스 계열은 원래 몸속에 오래 있는 애들이에요. 바이러스의 대부분이 그렇지만 건강할 때는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고 몸 상태가 나빠지면 횡행합니다.
이 바이러스도 몸에 잠목해 있다가 한 번씩 이렇게 갑자기 올라오는 애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원래… 수십 가지가 있거든요 사람에게 병을 유발하는 아이는 8종. 그 중에서 이렇게 포진을 일으키는 아이는 단순 헤르페스 1형은 입술 포진에서, 단순 헤르페스 2형은 보통 생식기나 항문에서 발견됩니다.
어, 그 부위에 생기면… 아프죠.속옷 입고 있어도 그렇고. 아이고 생각만 해도 소매치기네요. 아주 흔한 바이러스입니다.
아마 70% 정도는 감염됐을걸요? 저도 아마 있을 거예요. 어렸을 때 입술에 뭔가 생긴 기억이 있으니까요. 거의 한 번 감염되면 평생 인체 내에서 잠복 상태에 있는 아이들이니까요.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등으로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 생기고 잘못 떼어내서 2차 감염이 생기고 합병증이 생기기도 하고 또 자주 재발해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이게 원래 이렇게 한 번 생기면 같은 데로 날아가는 편이에요? 네, 이거는 자리에 또 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물집이 생겨서 저절로 터져서 겨우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또 물집이 생겨서… 그런 경우가 많죠. – 여기는 지금 네 번째예요. 한 달에 한 번씩 새로 생기고 있어요. 아이고… 병원에 가봤어요? 네, 집에 있는 연고를 바르고 결국 병원에 갔어요. 항바이러스 처방을 받든지… 아무튼 함부로 뭘 바르지 말라고 하더군요 무슨 일이세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