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시작 시 3만원 보너스 받는 방법 및 팁 리뷰

어제 오전 10:50 쿠팡이츠 차량 배달 파트너 기준 배달비입니다.

오랜만에 찾은 구태식.예전에 비하면 반태식급인데 요즘 잦은 비 덕분에 단가가 급반등하고 있네요.게다가 배달 상황이 ‘보통’, ‘많다’도 아닌 ‘매우 많다’는 게 중요합니다.

콜이 넘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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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도 좋고 배달콜도 좋다면 차로 배달하기 딱 좋은 날씨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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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날씨가 나쁜 만큼 자전거나 오토바이 같은 이륜 라이더는 안전운전에 항상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우천에 취약한 킥보드나 전자보다 도보가 좋을 수 있습니다.

)

꼼수 쿠팡이츠가 최근에는 누적 배달 달성 미션도 걸고 배달 파트너들의 수입을 높이려고 합니다.

전업 라이더라면 누적 400콜 이상 미션도 노릴 수 있지만 저 같은 틈틈이 라이더들은 그냥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본인 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운이 좋은 날은 피크타임 미션도 가끔 달성하지만 조리대가 없을 때 가능했습니다.

아무리 단거리 콜을 많이 해도 빨리 길면 말짱꽝.

쿠 팡이ー츠는 콜이 수락되면 매장에서 조리 완료 메시지를 배달 파트너에게 전달하지만 이것이 매장 사장의 성향에 의해서 다릅니다.

대부분은 정직하게 조리가 정말로 완료되면 메시지를 보내는데, 일부의 사장은 사전에 조리 완료를 누릅니다.

그 메시지를 보며 더 열심히 달려가면 그런 가게는 대부분 아직 포장도 못했어요? ㅠ. ㅠ Q:사장에 왜 미리 눌렀느냐고 묻자 1. 배달원이 너무 찾지 않고 사전에 찍은 2. 음식이 곧 나오라고 밀친 3. 묵묵히 대답했다.

3명 중 한명입니다.

초기 쿠 팡이ー츠의 배달 파트너의 때는 거의 조리 대기가 없었습니다.

가게에 가면 이미 음식이 나오고 있었거든요.그 당시는 조리 시작을 라이더가 직접 알려야 할 베밍코넥토과 달리 이러한 조리 대기 없는 쿠 팡이ー츠의 탄생은 큰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때까지는 시간 보장제 등 메이저 팡이ー츠의 배달 리뷰가 포근 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이 요리 완료 알림 메시지는 신뢰를 잃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사장 마음이에요.

그래서 나는 가는 정직한 사장님 가게에만 갑니다.

자주 가니까 사장님 성향을 알고 있거든요.미리 누르는 악성 매장은 아무리 단거리 콜+단가가 높아도 가지 않습니다.

”혹시??”가 “역시!
!
”랍니다.

조리기구는 음식의 종류와는 상관없어요.조대 상습범 치킨도 제가 가는 가게는 항상 시간을 대충 맞춰줘요.이러한 매장의 컨디션은 많은 배달 경험을 통해 쌓는 것이 가장 좋지만, 처음 가는 매장이라면 해당 매장 앞에 배달 파트너가 4-5명 이상 대기하고 있으면 콜 취소를 고려해 매장 내 배달 용지가 보이면 본인의 배달 코드가 적은 배달 용지가 몇 번째에 놓여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쿠팡이츠가 전통시장을 꾸준히 달구고 있지만 생각보다 콜이 많지는 않았어요.나는 송파 신촌 전통시장에 가끔 가는데 주차가 어려워서 차로 할 때는 잘 안 가고 자전거나 도보로 배달할 때만 가요.

마지막으로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를 시작할 때 3만원을 더 정산받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전에 3만원 보너스가 3만원으로 줄었을 때 곧 5만원도 없어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가네요.지금은 필수가 돼버린 온라인 교육 영상을 이수하면 2만원이 지급되고, 친구 초대로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로 가입하면 1만원이 추가 지급됩니다.

친구 초대 보너스 1만원을 받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타고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앱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코드가 입력되며 https:/eatscourier.app.link/pxqHEM8TTqb 또는 직접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앱을 다운로드하신 후 설치 시 추천 코드 입력 항목에 CLSRMSKP가 코드를 직접 입력하셔도 됩니다.

배달하다 보면 정작 본인 식사는 못 하는 경우가 많은데 끼니 거르지 말고 꼭 챙겨드세요.배달해보니까 피곤해서 살이 빠지는 게 아니라 제시간에 밥을 못 먹어서 살이 빠지더라고요.배달하다 보면 정작 본인 식사는 못 하는 경우가 많은데 끼니 거르지 말고 꼭 챙겨드세요.배달해보니까 피곤해서 살이 빠지는 게 아니라 제시간에 밥을 못 먹어서 살이 빠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