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박스에 달걀 같은 코에 픽!
의료기기인데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고 ♡손에도 폭이 들어갈 정도로 작은 사이즈여서 들고 다니면서 비염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써주면 간편하고 좋을 것 같다.
결혼한지 봄의 꽃가루를 날릴 때마다 찾아 당신 바로 비염(비염)남편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에 나는 어떻게 하지 않았던 일이 생겼는지 산의 옆에 살고 있는 탓인지, 4~5월 되면 콧물에 재채기를 하고 큰일이다.
성장 중인 아이까지 비염이 서서히 돌아왔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비염에 좋다는 생강 차, 모과 차, 나타마메 차, 대추 차, 정말 먹은 적이 없는 것을 다 넣어 먹어 봤는데 매번 먹는 것도 힘들고 효과도 부족했다.
(울음)병원도 시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 힘들어서 나로 치료할 수도 몇번이나 알아봤다.
뿌리는 식염수나 코 캄퐁도 사면서 ww정말 하지 않은 것 없이 모두 하고 본 것 같아 TT정말 마지막 수단으로 사용한 비염 치료기 하나 에픽!
장·윤정이 선전하는 것을 몇번도 봤었지만, 설마 그것까지 사려고? 했는데 www결국 나의 집에 모시고 데리고 왔다.
◆ 고 에픽 본품(프로브 1개 내장)+추가 프로브. 구성은 이렇게!
만 5세에서 쓸 만한 것이고 아들은 내년에야 쓸 수 있을 거^^;어머니가 먼저 잘 쓰고 보자구!
제품을 뒤집으면 프로브가 내장되어 있었다.
작은 기계가 정말 충실하다!
프로브 컬러는 본 제품을 포함한 총 4가지 색상(옐로우, 퍼플, 핑크)이라 4인 가족이 하나씩 쓰기에도 좋을 것 같았다!
위생적인 측면도 세심하게 신경을 쓴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건전지 넣는 법을 몰라서 바로 사용설명서부터 찾아봤어.장윤정과 아들 도연우 군이 딱!
코엑스 이름은 몰라도 이들이 사용한 제품이 어떤 형태인지 알고 있었다고 한다.
역시 공인의 광고위력 대단해~!
아무튼!
굉장히 신경써서 만든 느낌이 들었어.재질도 미세한데 설명도 정말 디테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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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설명서라면 쭉 보고 진행하라고 하는데, 코엑스 설명서는 주목해달라고 하고 싶다.
프로브는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구매 후 1년간 무상AS가 가능하다고 하니 가격적인 면에서 상당히 장점이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쓰기 전에 건전지부터 넣어주자.뒷면에서 건전지를 넣기 때문에 아래 사진처럼 뒤집은 뒤 힘차게 위로 밀면서 누르면 쉽게 열 수 있다.
사진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할 것 같아.영상도 준비!
본 포스팅은 어떠한 요구나 대가 없이 제품만을 제공되며 업체와는 관계없는 개인의 의견입니다.
#꽃가루 #꽃가루 #송화가루 #한해코에픽 #이뚝코에픽 #코막히는법 #콧물멈춤법 #비염증상 #콧물재채기 #알레르기비염증상뒷면은 코에픽 간단한 설명 등이 나와있어 🙂 의료기기 등록 제품이라 안전하게 사용 가능해!
◆추가 프로브 이렇게 색상이 다르니 남편과 하나씩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사용법을 숙지했다면 가정용 비염 치료기인 코에픽의 성능을 시험해볼 시간이다!
아 그전에 중요정보 체크하고 가자~!
코에픽은 영국 왕립병원 임상시험을 통해 알레르기 비염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음이 검증됐다고 하니 다시 한번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흐흐흐전원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제품을 껐다가 프로브 간격을 조절해서 사용해보자!
좌측 11자형에서 우측 A자형으로 모을 수 있게 한 후 사용하면 된다 :)앞쪽에 전원 버튼을 살짝 누르면 삐삐 불이 들어오는데 프로브와 함께 빛이 들어와 전원이 들어온다.
사용법이 정말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사용 후에는 물로 세척하지 말고 물티슈나 마른 천 or 알코올 솜을 이용해 닦은 뒤 건조시켜 보관하면 된다.
이렇게 코에 쏙!
그렇다고 엄청 깊게 넣는 건 아니고 빛이 콧속으로 들어갈 정도의 깊이만 넣으면 돼.1회 사용 시 3분 정도 소요되며 기계가 꺼질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 설명서에는 1~1.5cm 정도를 권장하고 있다.
사용은 아침, 점심, 저녁 3회씩 사용하거나 아침, 저녁 5회 사용하면 된다.
연속사용가능하므로 증상에 맞게 사용해주세요:-)얼마 전부터 최소 하루 3번은 사용 중인 코에픽!
일년 비염, 이특 비염, 전진 비염 치료로도 유명한데다 SBS PLUS 오픈런에 소개되기도 했다고 한다!
써보니까 아~ 그래서 쓰는 줄 알았어.정말 이번에 비염에 감기까지 왔는데 콧물이 도저히 코에서 나오지 못하고 자꾸 목으로 옮겨 며칠 동안 고생했다.
혹시나 해서 코에픽을 써보면 어떻게 된거야!
그 막힌 콧물이 흥!
하고 씹는 순간 펑!
하고… 나왔다!
정말 1년 된 정체가 한꺼번에 내려가는 것처럼 얼마나 시원했는지(울음), 이건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이 알 수 없는 희열이다.
비염이 끝날 때까지 소중히 다룰 수 있을 것 같다 XD건전지 장착 후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해보자.本品構成の中に単4乾電池も内蔵されており、別に乾電池を購入する必要がなく良かった。접속은 이렇게 하면 끝!
떼고 붙이는 것도 정말 쉬워서 간단한 비염 치료기를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